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/등장 문명/마야 (문단 편집) === [[아틀라틀]] 투창병 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Atlatlist_%28Civ5%29.png]] >아틀라틀 보병은 투창 투척에 극도로 특화된 군대로, 이들은 창과 같은 모양의 긴 나무 막대를 엄청난 속도로 목표를 향해 던져 공격하였다. 아틀라틀이라 불리는 이 도구에는 투창을 놓을 수 있는 컵 모양의 거치대가 있었고, 발사대를 이용해 상대를 향해 투창을 발사할 수 있었다. 아틀라틀을 이용해 아틀라틀 보병은 91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공격할 수 있었으며, 투창의 속도는 시속 96마일에 달해 손으로 던지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었다. 마야의 아틀라틀 보병은 시야만 확보된다면 먼 거리에서도 적의 방위선을 격파할 수 있을 것이다. > >아틀라틀의 첫 등장은 지금으로부터 약 400,00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간다.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라 불리는 초기 인류가 이와 비슷한 도구를 사용했다고 알려졌으며, 이후 호모 사피엔스가 기원전 15,500년경 구석기 시대에 이와 비슷한 도구를 사용했다고 한다. '''궁술 연구 없이 생산'''할 수 있으니 혹시 모를 적의 공격에 대비해서 궁병 뽑으려고 우선적으로 궁술을 찍을 필요가 없다는 게 큰 장점. 값도 싸다. 안 그래도 신학 찍느라 달리는데 궁술을 안 찍어도 된다는 건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. 초반부터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어서 비교적 전쟁에 대한 부담이 덜했던 신과 왕까지는 신학이고 뭐고 무시하고 도시마다 피라미드만 올리고 공학으로 달리면서 잔뜩 뽑아둔 후 모조리 합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전 시대 정복 승리를 달성하는 플레이 방식도 있었다. 물론 실패하면 뒤가 없지만 1:1로는 신 난이도 AI도 잡아버리는 위엄을 뽐낸다. 멋진 신세계에서도 적절한 전쟁 사주로 투 컬러 러시만 막을 수 있다면 시도할 수 있다. ~~유지비가 안 뽑혀서 문제지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